JCI 서울여자청년회의소, 모자복지해오름빌과 모자가족을 위한 MOU을 체결

JCI 서울여자청년회의소(이영민 회장)와 모자복지해오름빌(권수정 원장)과 협업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여성이 가장이 되어 자녀양육을 하는 모자가족의 안정된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의 여성이 갖는 역할과 비전을 상호협력 할 수 있는 커리큘럼 개발로 모자가족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서울여자청년회의소 이영민 회장(더도움손해사정 대표)은 “이번 모자복지해오름빌과의 협업으로 모자가족의 지역사회 진출을 돕고, 지도역량개발 커리큘럼으로 보다 체계화된 역할을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한편, 이영민 회장은 임상간호사 출신으로 더도움손해사정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구)인스TV 의학이론 강사, 한국손해사정사회 제도 개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